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일 드라이버(프로레슬링) (문단 편집) ===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 === [[파일:02FE5B5B-5432-403C-90BF-776DF8A45DBC.gif|width=300]] 스타이너 스크류 드라이버가 최고의 낙차 때문에 위협적이라면,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는 양팔과 양다리를 묶어 반동을 극도로 억제한 파일 드라이버이기에 위력적이다. 원조는 [[아쟈 콩]]의 아쟈 밤(아쟈 밤의 경우 다리만 붙잡는 형태)이며 [[케빈 오웬스]]가 케빈 스틴으로 ROH 등의 인디 단체에서 활동하던 시절의 [[피니쉬 무브]]이다. WWE에 입성한 이후론 이따금 패키지 자세로 잡은 후 파워 밤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시전한다. [[펜타곤 주니어]]와 [[체이스 오웬스]]도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를 피니시 무브로 사용한다. 2014년 초부터 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hIjnuXWhbaw|커플돌리기]]라는 ~~염장질 액션~~ 키스 퍼포먼스가 유행하는데, 미끄러지거나하면 [[파워 밤]]이나 이 기술마냥 들어가게 된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AYDonftyAo|이렇게]] 링크를 보면 알 수 있듯이, 자세가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와 비슷하다[* 커플돌리기는 가랑이 사이로 내민 손목을 잡는 형태인데 패키지 파일 드라이버는 팔과 다리가 엇갈리는 부분을 고정시켜 잡는 형태이므로 좀 다르다. Dragongate라는 단체의 에이스 CIMA가 사용하는 크로스파이어 파워봄이 똑같이 생겼는데 이 기술은 CIMA의 오리지널이다.]. ~~들던 도중에 놓쳤으니 삑사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……~~[* 손가락을 깍지껴서 잡았는데, 이러면 양쪽 모두 악력이 좋지 않으면 놓칠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. 남자가 여자의 손목을 잡는 것이 훨씬 안정적인 자세가 나온다.] TNA에서 '제이드'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할 때 [[미아 임]]이 피니시 무브로 사용했다.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프로레슬러 [[SHO]]는 쇼크 애로우라는 이름으로 크로스암 패키지 파일드라이버[* 다른 사용자와는 달리 시전시 상대의 양 손목을 X자로 교차시킨 채로 잡은 후 찍는다.]를 사용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